안녕하세요, 유제리입니당~! 꽃샘추위인가 ㅠㅠ 제법 쌀쌀 뜨뜻하고 든든한 집밥이 먹고 싶어서 찾아 간 옛맛손두부청국장 수요미식회도 나왔다고 하여 기대를 좀 하고 갔다.
주차가능 (자리 별로 없음) 옛맛손두부청국장 메뉴 정식 제육세트로 2인분에서 청국장을 선택하여 주문했다. 두부전문점이라 두부요리도 주문할까 하다가 다 못 먹을 것 같아서 이번에는 패스함 기본 세팅 두부 양념 맛있었음 떡볶이 맛있었음 주문한 음식들이 나왔다.
난 집밥 느낌의 식당이 참 좋다. 속 편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서~ 청국장 냄새부터 존재감이 느껴지는 청국장 다른 곳에 비해 진한 냄새보다는 구수한 냄새가 더 강했다.
뜨거운 한 입 호호~ 불어서 먹었는데 ' 여기 청국장 맛집 맞네~ ' 구수한 데 뒷맛이 깔끔했다. 안에 콩은 부드러우면서 고소했고 두부는 담백했다.
제육볶음 제육볶음은 살짝 차가웠다. 만들어 놓은 걸 살짝 데워서 준 느낌?
양념이 특별한 것도 아니라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식탁에 고기반찬이 있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