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제리입니당~! 이번에 해녀축제가 있어서 해녀박물관, 프리마켓 등 구경을 했다.
그리고 더운 날 목 축일 겸 근처 카페 달치즈 구좌세화점을 갔다. 9월 말인데도 30도가 넘어 더웡~ 완전완전 옛날 초가집 컨셉의 외형 근데 날이 더워서 안에서 먹었다. 안은 뭔가 오두막 같았다.
자리는 5 테이블 정도였다. 에어컨 2대 가동이라 시원했음.
달치즈 카페 메뉴판 카페인 줄 알았는데 피자도 팔고 맥주도 팔았다. 우리는 A세트로 주문했다.
피자는 고르곤졸라, 음료는 딸기요거트스무디로 ~ 아메리카노는 일리 과테말라랑 비슷했다. 씁쓸한 맛과 탄맛, 산미가 있었다.
딸기요거트스무디는 새콤한 맛이 강했지만 특별하지는 않았다. 고르곤졸라 화덕에서 구운 듯 도우가 쫀득했다.
꿀이랑 찍어 먹으니 치즈랑 너무 잘 어울렸고 마늘을 넣었는데 갈릭향과 맛도 좀 강하게 느껴졌다. 카이막&피데빵 피데빵은 따뜻하고 쫄깃한 커다란 깨찰빵 같았다.
카이막은 부드럽고 꿀이 있어 달달했다. 카이막 좋아함!
근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