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제리입니당~! 다행히 날이 지기 전에 도착한 프라하.
프라하 바닥은 블록 포장이 된 곳이 많아 결국 캐리어 바퀴가 너덜 해졌다. 그래도 숙소에서 드라이버를 빌려서 고칠 수 있는 범위였다.
우리가 머문 숙소는 아처볼드 시티였다. U Pravdů 그리고 숙소 근처에 위치한 U Pravdu 식당에 갔다.
분위기가 패밀리레스토랑처럼럼 가족끼리 많이 오는 곳 같아 보였다. 메뉴판 메뉴판 우리는 맥주와 꼴레노, 굴라쉬를 시켰다.
체코 맥주 역시 맥주가 맛있었다. 독일보다 좀 더 청량감과 도수에 초점이 있었다.
난 그래도 독일 맥주가 제일 맛있다. 이건 시키지 않았지만 기본으로 나오는 빵 같았다.
근데 질기고 맛없었다. 하나 맛보고 다시 덮어놓음.
막 엄청 위생적인 편은 아니었음. 굴라쉬 오~ 전에 러시아에서 먹었던 굴라쉬랑 엄청 달랐다.
꾸덕꾸덕한 고기 스프? 하이라이스?
같은 맛이었다. 안에 들어 있는 고기는 듬성듬성 썰렸는데 부드러운 장조림 같았다.
맛이 괜찮았다. 꼴레노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