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기도 힘든데 조각을? <출처 : Marie Cohydon 웹사이트> 프랑스의 목공예 아티스트 Marie Cohydon.
원래 모형 제작을 하는 거로 유명한 해외 작가다. 그녀는 쥬라기 공원이라는 영화를 좋아했고 보통의 남자아이들이 그렇듯이 그녀의 아이도 공룡에 푹 빠졌다.
아들의 공룡에 대한 사랑에서 영감을 받아 공룡들로만 이루어진 이 작은 미니어처 조각 모음을 만들었다. 공룡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유명한 티라노사우루스부터 시작했는데 불과 몇 mm의 작은 조각과 대조적으로 대상은 거대한 육식공룡이다.
단순한 미니어처 하나가 아니라 배경까지 있는 디오라마다. 이 장면을 만드는 데는 100시간이 걸렸다.
작아도 실제로 확대해 보면 대충 하는 것이 아닌 섬세한 작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적절한 비율과 정확한 동작, 제대로 된 표현은 시간을 더 오래 걸리게 만든다.
가능한 한 살아있는 장면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작업은 일반적이지는 않다.
현미경 아래에서 작업을 하며 메스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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