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딱 떼어다 옮겨 놓은 듯한 조형물 <히든 레이어> 디테일 이전시는 뉴욕의 체스터필드에서 1월 6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전시다. 미국 전시라 가본건 아니고 작품이 인상 깊어서 소개해 본다.
조각 예술에 대한 독특한 접근법으로 유명한 "벤 영"의 작품으로 전시명은 "Delicate Space". 자연의 원시적인 힘과 산업시대의 재료를 융합한 복잡한 디자인의 작품이다.
이미 사진에서 시선을 확 사로잡는 힘을 느꼈을 거라 생각된다. 나는 이미지를 보는 순간 우와~ 하는 감탄사가 나왔으니까.
<출처 : 체스터필드 갤러리> <히든 레이어(2023): 적층 플로트 글라스, 주조 콘크리트, 스테인리스 스틸 및 화이트 브론즈 22 x 16 x 8인치> 미국이라 사이즈가 인치. 해양심층과 지질층의 단면을 선명하고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마치 바다의 특정 부위를 사각형으로 뚝 떼어다 전시해 놓은 것 같다. 지구의 풍경을 작은 크기로 묘사하여 인간과 자연세계 사이의 상호작용을 표현했다.
해안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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