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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리히 페이, 뤼벡 성모마리아 성당 벽화 위조

 디트리히 페이, 뤼벡 성모마리아 성당 벽화 위조

파워 디자인, 예술 디트리히 페이, 뤼벡 성모마리아 성당 벽화 위조 무한상상 2016. 12. 24. 22:2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뤼벡은 독일의 항구도시다. 뤼벡에 있는 성모마리아 성당은 독일에서 아주 유서 깊은 대성당으로 꼽히는 성당이다.

그런데 이 성당에서 1942년 연합군의 폭격으로 성당 안쪽 벽의 회칠이 벗겨지면서 13세기에 그려진 프레스코화 벽화가 발견되었다. 마침 1951년에 성모 마리아 성당의 건립 700주년이 되는 해였기 때문에 성당 보존연구원들은 이 프레스코화를 복구할 것을 제안했다.

파괴된 성모마리아 성당 독일 정부는 디트리히 페이라는 사람에게 복구작업을 맡겼다. 페이는 이에 쾨니히스베르크 출신의 무명화가 로타르 말스카트를 고용해 함께 복구작업을 진행했다. 1951년, 마침내 성당 건립 700주년에 맞춰서 성모마리아 대성당의 프레스코화가 복원되어 대중들에게 공개되었다.

공개행사에는 독일 총리와 수많은 내외 귀빈들이 참석했고 세계 언론들도 이 벽화의 복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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