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 & CHIPS 입구의 포스터가 강렬하게 눈길을 끌고 있다. 빨간 쫄쫄이?
이 세 사람은 덴마크 출신 3인조 작가 그룹 수퍼플렉스(SUPERFLEX)의 멤버인 야콥 펭거(Jakob Fenger), 브외른스테르네 크리스티안센(Bjørnstjerne Christiansen), 라스무스 닐슨(Rasmus Rosengren Nielsen)이다. 규모는 크지만 작품은 현대미술로 페인팅, 조각, LED 설치작품, 인터랙티브 영상 등 다양하다.
보통은 전시명이 제일 크게 배치되는데 특이하게 팀명이 크게 배치되어 있다. 3인조 작업이 중요한 건가. 2인 공동작업도 상당히 힘든데 3인이 하는 게 많은 트러블이 있지는 않은지 걱정된다. 모두 성향이 비슷하고 한 방향을 바라보니까 작업이 가능한 거겠지?
첫 번째 방에서는 LED 텍스트 작품이다. 작품명은 그냥 텍스트 그대로.
그리고 메시지도 그대로. 다가오는 경제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신호이면서 인간 중심적인 욕망을 확대적으로 보여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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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국제갤러리 전시 수퍼플렉스 3인조 작가 그룹 개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