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는 거지만 일본드라마 제목은 선뜻 모르겠는 게 많다. 번역해서 생기는 어쩔 수 없는 어색함도 있지만 의도해서 그렇게 지은 게 아닐까 싶은 부분도 있다.
아주 오랜만에 본 일드들.사쿠라이 쇼도 많이 늙으셨고, 더 놀라운 것이 아야세 하루카의 볼살 어디갔니 ㅜㅜ 전직공작요원이었던 여자의 평범한 신혼생활 '어떤' 국가의 비밀요원 쯤 되었던 이사야마는 신분을 바꾸고 평범한 주부로 살아간다. 꽤나 중산층 이상이 사는 한적하고 아름다운 동네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는데 매 회마다 불의에 맞서 조용히 사건(?)
을 해결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여러 에피소드 모두 주부로의 삶을 살면 겪게 되는 문제를 다룬다.
헌데 최근 에피소드는 이해가 가지 않는 측면이 있다. 흠....
남편이 몇 명인지도 모를 상습적 성폭력범죄자이라지만, 슬쩍슬쩍 그렇게까지....라는 감정이 드는 것은 아마 그 연출이 너무 담백해서 아닐까. 남편을 죽인 두 여인의 사연을 몇 번의 대사로 처리하는 부분은 좀 아쉽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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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은취급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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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세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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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