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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약자의 품위 있는 저항(시즌2를 염원하며)

 스토브리그- 약자의 품위 있는 저항(시즌2를 염원하며)

요즘 남궁민 배우가 자꾸 다른 작품을 해서 걱정이에요. 박은빈 배우도 다른 작품을 할까 걱정입니다.

드림즈 시즌 성적도 궁금해지는데 제가 너무 과몰입 중인 걸까요? 야구는 스토브리그의 계절이 돌아오는데 스토브리그 시즌 2는 왜 돌아오지 않습니까?

눼에? 백승수 같은 리더 스토브리그는 변명하지 않는 자세가 얼마나 아름다운가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단장 백승수는 권경민 구단주 대행의 농간으로 국내로 전지훈련이 결정되자 선수단에게 사죄합니다. 그리고 과는 자신에게 공은 선수단에게 돌리려 하죠.

모두 그의 깊은 책임감에서 비롯되는 자세입니다. 전 현실에서 이런 리더를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아주 명백하게 저에게 책임을 돌리는 정년퇴임 직전의 상사를 만나보긴 했죠. 우리가 스토브리그에 열광했던 건 우리가 꿈꾸는 리더상을 구현했기 때문일 겁니다.

이 포스터 찍은 장면을 메이킹으로 봤는데 허공에다 박수치고 있더라고요. 껄껄.

그냥 이루어지는 것은 없죠. 어떤 성취를 하기 위해서는 성실함과...

# 남궁민 # 백승수 # 스토브리그 # 스토브리그명대사 # 스토브리그시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