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요리아카데미 대구 영쉐프반 수업이 있는 날! 처음엔 조금 어색한 표정으로 들어오던 아이들이 수업 끝날 때쯤엔 조리대 앞에서 꽤 익숙해진 모습으로 서 있더라고요.
앞치마 끈을 다시 묶고, 자기 도마를 정리하고, 다음 수업 이야기를 먼저 꺼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말로 “요리하는거 좋아해요”라고 하는 것과 직접 조리대에 서는 건 확실히 다르다는 게 느껴졌어요.
처음 상담 때는 대부분 이런 분위기입니다 영쉐프반에 오는 친구들 중에는 이미 요리사를 꿈꾸는 학생도 있지만, 사실은 “좋아하는 건 맞는데 진로로 해도 될지 모르겠어요” 이 단계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부모님들도 비슷합니다.
“적성부터 확인해보고 싶어요.” “괜히 시작했다가 금방 포기할까 봐요.”
그래서 처음 상담에서는 대단한 계획을 세우기보다 아이의 현재 상태를 먼저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리를 얼마나 해봤는지, 집중력은 어떤지, 꾸준히 다닐 수 있을지.
이걸 차근히 이야기 나누고 나서 영쉐프 수업을 시작합니다. 영쉐...
원문 링크 : 코리아요리아카데미 대구 영쉐프반, 달라진 아이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