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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과정 5학기 개강 일기)두아이 워킹맘의 복직 앞둔 박사과정 5학기 개강. 정신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 (feat. 엄마들의 자아실현, 자기계발, 성장하는 삶을 응원하며)

 (박사과정 5학기 개강 일기)두아이 워킹맘의 복직 앞둔 박사과정 5학기 개강. 정신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 (feat. 엄마들의 자아실현, 자기계발, 성장하는 삶을 응원하며)

렌즈 삽입술로 인해 눈도 아프고 아이들의 국공립 어린이집 입소로 인한 바쁘고 정신없는 생활이 이어져서 블로그를 드디어 하게 되었다. 다시 3월 개강이고 이제 개강 2주차.

주말이면 나는 엄청나게 많은 양의 읽을 거리를 읽고 글을 쓰느라 머리도 못감고 세수도 못하고 배달음식과 남편이 공수해온 김밥을 먹으며 하루를 보낸다. 그럴 것이 지금 둘째가 돌전아가라 어린이집 적응 2주간은 하루 4시간밖에 못맡겨 주중에는 숨도 못쉬게 바쁘기에 모든 숙제는 주말에...

그 와중에 둘째도 아프고..참 이래저래 힘들었다. 개강을 해서 시간표를 짜는데 번복을 수십번 반복했다.

왜냐면 이번학기를 끝으로 나는 복직을 하고 마지막 학기인데, 정말 알차고 의미있으면서 너무 힘들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번학기에는 사실 국문학과 수업을 하나 신청했는데 그 수업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

<젠더와 문학이론>이라고, 여성에 대한 문학을 읽고 비평을 쓰는 수업인데, 도리스 레싱의 <19호실에 가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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