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시내 한복판, 프롱퐁역에는 아주 유명한 방콕의 시그니처 백화점, 엠쿼티어와 엠포리엄이 있다. 인터넷에 검색이나 맘까페에서 "아이들과 어디 가죠?"
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두 이름이다. 그래서 방콕 생활 1달차, 초보 방콕러, 6세, 2세 두자녀와 발이 묶인 촌스러운 겁많은 집순이인 나도 용기내어 가보게 되었다.
나의 한줄 감상평: 방콕의 판교 현대백화점이군. 엠포리엄과 엠쿼티어는 붙어있고 엠포리엄에는 명품관, 가전 등이 주로 있는 듯하다.
엠쿼티어는 2층이 아이들 전용 장난감, 여러 고급스러운 키즈 문센 (체육관, 음악교실, 드라마, 댄스 수업, 수학, 영어, 중국어, 레고, 코딩 등등)이 있다. 4층에는 그 유명한 엄청난 규모의 방방이 (Bounce)와 IMAX 영화관이 있다. 층층마다 그리고 1층에는 유럽풍의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커피숍이 분위기 있게 자리잡고 있다.
여기가 태국인지 유럽인지 알기어려운 정도로 노천까페에는 외국인들이 가득 차 있다. 엠포리엄과 엠쿼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