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명소 1탄 초콜렛빌을 다녀온 후, 현지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장소들, 숨은 보석 찾기에 재미가 들렸다. 늦은 오후 아이들과 갈만한 곳을 다람쥐 도토리 모으듯 모으고 있는 중이다.
우선, 블로그 이웃 분의 정보 공유에 감사하다는 말을 먼저 드리고 싶다. 그분 블로그를 통해 현지인들이 간다는 방콕 시내의 야외 식물원(+농장)을 알게 되었고 2월 중순 방문했다.
이곳을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 식물원, 농장, 농원, 화원, 공원, 비닐하우스, 체험 공간, 텃밭, 카페가 모두 있다.
그래서 이름도 community인것같다. 1달이 지난 지금 생각해도 너무 좋았던 도심 속 힐링시간 이였다. 한줄 요약 : 방콕 도심의 종합 생태 공간/ 아이들은 기대 이상의 농장 체험.
어른들은 기대 이상의 힐링. 방콕 살이 2달 반, 1-2월까지는 괜찮던 날씨가 슬슬 못 견 디게 더워지기 시작했다. 3월이 되니 낮에 10분 이상 걷는게 힘들다.
아침 9시에 우리집 온도계는 이미 31도.한낮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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