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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코로나 격리 호텔 (SHA) 아이들과 갈만 한곳: 그랜드 센트럴포인트 터미널 21(Grande centre point hotel terminal 21)

 방콕 코로나 격리 호텔 (SHA) 아이들과 갈만 한곳:  그랜드 센트럴포인트 터미널 21(Grande centre point hotel  terminal 21)

정말 너무너무 힘들게 태국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했다. 4세 1세 아이들 둘과 80킬로에 가까운 짐, 유모차 1개 배낭2개를 메고 타이항공 10시50분 비행기를 타고 내렸다. 비행기내내 아이들은 6시간 비행을 나름 잘 견뎌주었지만, 그래도 긴 시간이긴 했다.

코로나로 수속은 복잡했고 짐은 많았고 유모차를 끌고 혼자 모든일을 다 해야 했다. 그렇지만, 1박을 위해 격리한 호텔은 ...

정말 좋았다. 7일동안 격리하기에는 비용이 조금 부담스러울 수있지만 영유아나 특수사정이 있다면 강추한다. 가장 큰 이유로는 첫째도 밥 둘째도 밥 셋째도 밥이다.

밥이 정~~~~~~~말 다양하고 맛있다. 일식, 양식 (유럽식도 있음), 한식 중 고를 수있다.

점심, 저녁, 아침 메뉴 모두 다양하고 다르고 심지어 키즈 메뉴가 따로있다. 혹시 배가 안 찰때를 대비해 간식, 야식 메뉴도 늘 구비되어 있었다. + 공짜로 주는 물, 커피, 과자도 넉넉했다.

게다가 좋은 뷰와 넓은 화장실 욕조, 샤워실은 덤이다. 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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