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만에 돌아온 나의 블로그 소소한 즐거움과 분노(?)를 느끼며 회사-집을 반복한 일상들이었다.
작지만 확실한 즐거움들과 분노 포인트 스타뜨 ! 소확행 1.
팀에서 진행한 쓸데없는 선물 주고받기(?) 우리 팀은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두 층으로 분리되어 있는데, 팀장님이 안 계시는 층 사람들과, 나까지 합쳐서 선물 교환식을 진행했다 내가 받은 선물은 가짜 돈 2백만 원 ㅋㅋㅋㅋㅋ 사진은 못 찍었지만,, 받은 돈이 진짜 돈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소확행 2. 야무지게 차려먹는 집밥들 우리 부부의 주식은 파스타인데, 얼마 전 둘의 취향에 잘 맞는 파스타 레시피를 발견했다.
아마트리치아나 파스타 ! 토마토 베이스이긴 한데, 토마토 퓨레와 찐 토마토를 사용해서 만들어서 시판 소스보다 훨씬 맛이 부드럽고, 좋았다.
(우리 집 공식 셰프 남편 말로는, 토마토소스를 2-30분간 졸이는 게 포인트라고,,!) .
지난주는 스테이크가 땡겨서 롯데마트에서 안심을 사서 구워 먹었다. 사이드로 크림...
원문 링크 : 9. 아홉개의 소확행과 한개의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