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간 나와 남편을 설레게 했던 임신 기록과, 너무 이른 이별을 써보려고 한다. 남편과 나는 결혼한지 만 3년, 원래는 신혼생활 2년 뒤 아이를 가지려 했지만 이직으로 인해 그 계획이 조금 밀려버렸다.
(미루지 말걸!) 2025년 초부터 아이를 가져보자 !
했고, 나는 이때까지만 해도 아이를 가지는게 이렇게 힘든일일 줄 몰랐다. 한 달, 두 달, 그렇게 시간이 흘러갔고, 우리는 10월이 지나면 인공수정부터 차근차근 다시 해보자는 계획을 세웠었다.
그런데 ,, ! 2025. 10. 14 잊지 못할 첫 두줄이 우리에게도 찾아왔다.
배꼽 주변이 보글보글한 느낌, '아, 이건 생리전 증후군이랑 다른데?' 라는 생각으로 바로 해본 얼리 테스트기, 이전까지는 단호한 한줄만 봐왔던 나는 희미하게 뜨는 두줄을 보며 설마설마 했다.
그렇게 우리는 놀라움 반, 기쁨 반으로 초음파로 아이를 볼 날만 기다렸다. 2025. 10. 21 아기집 확인 [4주] 주말에 남편과 같이 보러 가기로 했지만, 성격 ...
원문 링크 : 1. 행복했던 한달 간 임신, 너무 이른 이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