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잠실에 다녀왔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까 지난번 천하제빵 팝업이 열렸던 자리에 종류만 바뀐 채로 여전히 진행되고 있었다.
오늘의 라인업은 연남동 푸하하크림빵과 주영석 참가자의 크루아상이였다. 비교적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오후 8시) 크림빵은 모두 품절이였고, 아쉽게 크루아상 세트만 담아왔다.
두근두근, 과연 크루아상의 맛은? (단면은 못찍었다,,) 크루아상 3종은 평범했다.
소금버터 크루아상은 버터 풍미가 꽤 많이 나는 편이였다. 다크초코, 우유크림 크루아상 역시 크림이 정말 많이 들어있긴 한데, '오 , 다음에 또먹어야지 ' 정도의 놀라움은 아니였다.
(우유크림은 커스터드 크림 맛이 났다.) 나이가 들어서인가,, 담백, 깔끔한 빵 종류가 입맛에 더 잘 맞는 요즘이다.
크루아상은 한번 경험해본걸로 만족!...
원문 링크 : 37. 잠실 천하제빵 팝업, 크루아상 3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