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을날 오후 한국자생식물원을 찾았다. 언론에 보도된 조각 작품 '영원한 속죄'(사진)로 이름이 알려진 곳이었다.
나도 한국자생식물원의 존재를 언론보도를 통해 알았다. 한국자생식물원은 서울에서 자동차로 네 시간이나 떨어진 곳에 있었다.
개인이 소유한 이 식물원은 1999년 일반인에게 처음 공개되었다. 2004년 5월 환경부로부터 멸종위기야생식물 서식지 외 보전기관으로 지정됐다. 이곳은 멸종위기 지정식물 중 30여 종, 자생식물의 20%인 900여 종에 해당하는 희귀식물 종 중 500여 종, 자생식물의 10%인 450여 종의 한국 특산식물 중 250여 종을 수집, 보전하고 있다.
비가 온 탓인지 꽃 구경을 하..........
한국자생식물원 산책... Korea botanic garden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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