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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고 찍었을 뿐인데! 한국인 여성, 베트남 현지인 폭행 논란

 예약하고 찍었을 뿐인데! 한국인 여성, 베트남 현지인 폭행 논란

“사진 한 장 찍으려다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어요.” 최근 베트남 하노이의 한 셀프 사진 촬영 부스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이 현지는 물론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현지인 여성 두 명,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은 한국인 여성 두 명입니다. 문제는 단순한 말다툼이나 오해 수준이 아니었다는 점.

명백한 폭행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찍혔고, 피해자는 육체적·정신적 충격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장을 지켜본 누군가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건 참을 수 없는 폭력’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다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요? 평범한 촬영 중 갑자기 들이닥친 위협 2025년 7월 11일 오후, 하노이 남뜨리엠 지역의 사진부스에서 한 베트남 여성과 친구가 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약 시간에 맞춰 정식으로 요금을 지불하고 촬영을 시작했죠. 그런데 촬영 중, 밖에서 들려오는 큰 소리에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합니다.

“언제 끝나냐”, “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