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 정말 많이들 보시죠? 그중에서도 '나는 솔로'는 매 시즌 화제성이 높은 인기 프로그램인데요, 최근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한 인물이 준강간 혐의로 구속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봤던 그 사람'이란 이유로 호감 가졌던 시청자 입장에서는, 이 소식이 유독 더 불쾌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해당 출연자는 방송 이후 사적인 자리에서 지인 여성과 술자리를 가졌고, 그 자리에서 피해 여성이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상태에서 성관계가 이뤄졌다고 신고하면서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준강간'이라는 혐의인데요, 이건 상대방이 명확히 거부하지 않았더라도, 심신 미약 상태(예: 만취)인 걸 알고 이를 이용해 성관계를 한 경우에 적용되는 범죄입니다.
말 그대로 의사 표현이 불가능한 상태를 악용했다는 점에서 형법상 중대한 범죄로 분류돼요. 수사기관은 피해자의 진술, 현장 정황,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