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에서 무슨 영상 하나 보면 진짜 현실인지, 연출인지 헷갈릴 때가 많죠. 근데 이번엔 진짜였습니다.
서울 중심에 있는 그 유명한 남산타워 꼭대기에, 한 사람이 맨몸으로 올라간 겁니다. 그것도 출입이 금지된 구역을 무단으로 넘어서, 안전장비 하나 없이 말이죠.
사람들은 처음에 “설마?”, “합성 아니야?”
했지만, 확인 결과 다 사실이었습니다. 태극기까지 펼치며 꼭대기에서 인증샷을 남겼고, 영상은 빠르게 퍼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사건의 전말이 드러났습니다. 도대체 누가, 왜 그런 일을?
올라간 사람은 남성 A씨. 정확한 나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부 보도에선 미성년자일 가능성도 있다고 했어요.
그는 지난 4월 중순, 남산타워의 출입금지 구역을 몰래 들어가 첨탑 구조물을 타고 정상 부근까지 올라갔다고 해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관람 공간이 아니라, 일반인 출입이 불가능한, 말 그대로 철저히 통제된 구역입니다.
게다가 그는 태극기를 꺼내 펼치고,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