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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 다이빙 사고! 물속에 뛰어든 소년은 끝내 떠오르지 않았다

 을왕리 다이빙 사고!  물속에 뛰어든 소년은 끝내 떠오르지 않았다

한창 더운 여름, 친구들과 바닷가로 떠나는 일은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즐거운 기억이죠. 햇살 아래 반짝이는 파도, 발끝에 닿는 시원한 물살, 그리고 서로 장난치며 웃던 그 순간들.

하지만 바로 그 평범했던 어느 날, 인천 을왕리 바다에서 너무도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2025년 7월 25일, 고등학생 한 명이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중 바다에 다이빙을 했다가 결국 다시는 올라오지 못한 채 숨진 채 발견된 겁니다. 파란 여름 하늘 아래, 그렇게 한 아이의 여름은 끝나고 말았습니다.

“다이빙 한 번, 그게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어요” 사고는 오후 2시 40분쯤 벌어졌습니다. 인천 중구 을왕동 선착장 인근 해변에서 친구 두 명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던 A군(18)은 바다로 다이빙을 했습니다.

별다른 장비 없이,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뛰어든 물이었어요. 하지만 이상하게도 물속에서 다시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친구들은 당황했고, 곧바로 119에 구조 요청을 했죠. 해경과 소방당국은 신속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