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나 출장으로 인천공항을 찾은 분들은 누구나 한 번쯤 그 웅장한 터미널의 풍경에 감탄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바로 그 공항에서, 2025년 4월 3일 저녁, 믿기 힘든 비극이 벌어졌습니다.
제1여객터미널 4층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70대 노동자가 약 6m 아래로 추락해 목숨을 잃은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공간에서 발생한 사고라 충격은 더욱 컸습니다.
그날 현장에서는 식당 내부 공조시설(덕트)을 해체하기 위해 가설물을 설치하던 중이었는데, 갑작스러운 추락으로 이어졌습니다. 주변에서 긴급하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하고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생명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한순간의 방심과 관리 부실이 한 가족의 소중한 사람을 앗아간 것입니다. 안전 장치, 왜 지켜지지 않았을까 경찰 조사에 따르면 현장은 안전 장비 착용과 관리 조치가 전반적으로 부족했습니다.
고소 작업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져야 할 추락 방지 장치나 안전 라인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
원문 링크 :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추락사, 놓치면 안 될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