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했던 주말 저녁, 경남 거제의 한 대형마트가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장을 보던 공간에 고양이 인형탈을 쓴 여성이 흉기를 들고 나타난 것입니다.
잠시 동안은 퍼포먼스나 행사처럼 보였지만, 칼이 허공을 가르고 매대를 내리치는 순간 사람들은 비로소 상황의 심각성을 깨달았습니다. 웃음소리로 가득했던 매장은 곧 공포와 혼란으로 뒤덮였습니다.
긴박하게 바뀐 마트의 분위기 사건이 벌어진 곳은 옥포동의 한 대형마트 완구 매장이었습니다. 저녁 7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고, 아이들이 장난감을 고르며 부모들과 함께하는 일상적인 장면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고양이 얼굴 모양의 커다란 가면을 쓴 여성이 등장해 칼을 휘두르며 매대를 내리치자 분위기가 순식간에 얼어붙었습니다. 아이들은 울음을 터뜨렸고, 부모들은 아이들을 품에 안고 다급히 출구로 향했습니다.
평범한 쇼핑 공간이 단숨에 위험한 현장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직원들의 침착한 대응 이런 상황에서 ...
원문 링크 : 거제 대형마트, 고양이 가면 쓴 여성의 충격적인 흉기 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