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0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의 육군 1군단 예하 포병부대 훈련장에서 갑작스러운 폭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당시 장병들은 실탄 사격이 아닌 절차 숙달 훈련을 진행 중이었습니다.
이 훈련은 실탄 대신 폭음과 연기를 내는 모의탄을 활용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재현하는 과정이었지만, 평범하게 끝날 줄 알았던 훈련은 순식간에 사고 현장으로 바뀌었습니다. 훈련 도중 폭발이 발생하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었고, 장병 10명이 부상을 입는 심각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군 당국은 즉시 응급조치를 시작했으며 부상자들은 헬기와 구급차를 통해 국군수도병원 등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장병들의 피해 상황 이번 사고로 인한 피해는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총 10명의 장병이 다쳤고, 그 중 일부는 팔과 허벅지에 심각한 화상을 입어 중상자로 분류됐습니다. 특히 상사와 중사 계급의 간부 두 명이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확인되었지만, 사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