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아무리 추워도 결국 봄은 오는 법입니다. 얼어붙어 있던 비아파트 시장이 월세 상승과 함께 회복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9~12월 서울의 빌라 매매 거래량이 8500건으로 전년 동기 보다 8% 증가했다고 합니다. 12월의 매매수급지수도 97.1로 전세사기가 본격화되기 전인 2022년 5월(96)보다 높아졌습니다.
매매수급지수는 0~200 사이의 수치로 100을 기점으로 그 이상이면 공급보다 수요가 많다는 뜻입니다. 아직 완전히 상승세라 말하기는 어려운 지표이지만 그래도 바닥은 쳤다는 느낌입니다.
(출처:서울경제) 특히 도심권과 동남권의 매매가격 회복세가 두드러졌다는 분석입니다. 서울경제 보도에 의하면 중구 신당동의 한 빌라(전용 39)는 지난해 말 3억 8000만 원에 팔렸습니다.
같은 주택의 아래층이 지난해 5월 2억 7000만 원에 매매된 것에 비하면 1.1억 원이나 뛰었습니다. 송파구 잠실동 빌라(전용 29)의 겨우 지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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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월세 상승에 빌라 · 오피스텔 매매도 살아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