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매일경제) 서울 강북권 최대 재건축 단지인 노원구 월계동 일명 미미삼(미성, 미륭, 삼호) 단지 일대가 6700가구 주거복합단지로 재탄생합니다. 서울시는 13일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미미삼이 포함된 '월계2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위치(출처:서울시) 월계동 일대는 1930년 광운대역이 개통되면서 동북부 방향의 서울 진입 관문 역할을 했던 곳입니다. 미미삼이 자리한 월계2지구는 월계동의 넓고 평탄한 지리적 특성을 이용해 대규모 아파트 단지(25만6434.6)로 조성된 택지개발사업지입니다.
해당 택지개발사업지 내의 미미삼(미성, 미륭, 삼호)단지는 1986~87년에 지어진 노후 아파트로 이미 재건축 시기가 도래한 바 있습니다. 여기에 택지지구에 포함되진 않았지만 월계서광아파트도 이번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우선 편입됐습니다.
월계서광아파트는 1994년 준공한 아파트로 이번 구역에 포함됨으로서 향후 개발을 위한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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