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내놔도 안팔리는 아파트... 서울도 낙찰가율 하락'이란 뉴스가 있습니다.
제목만 보면 마치 서울 아파트 시장이 침체되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출처:서울경제) 기사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지난 11월 94.9%로 전월(97.0%) 대비 하락했다는 것입니다. 정부의 대출규제로 아파트 거래 건수가 감소하는 가운데 경매 시장에도 찬바람이 분다, 안전자산인 서울 아파트도 흔들린다 정도 내용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봐야될 지표가 또 하나 있습니다. 낙찰률입니다.
낙찰가율이 소폭하락한 반면 낙찰률은 11월 48.3%로 전월(41.3%)보다 5%p나 올랐습니다.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서울아파트 경매 진행 결과(출처:지지옥션) 낙찰가율과 낙찰률의 의미 차이 위 지표의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낙찰가율과 낙찰률이 가진 의미의 차이점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말합니다.
감정가는 경매가 시작되는 가격으로 기준점이 되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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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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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률
원문 링크 : 경매용어, 낙찰가율과 낙찰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