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 청하 요즘 나의 무한반복 노동요. (I청하) 금요일에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가 그러더라.
뉴진스의 어머니 민희진의 기자회견을 보는 내내 나를 떠올렸다고. 네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 네가 목표로 잡은 건 뒤도 안 돌아보고 불도저처럼 밀고 나간다고.
맞다. 나는 그런 성격이다.
내가 목표한 건 끝까지 밀어붙이는 성격이고, 이런 점은 100% 엄마를 닮았다. 그리고 궁금하거나 목표로 삼은 건 집요하게 파고드는 스타일이다.
새벽까지라도 내가 알아야 하거나 재밌어하는 건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엄마가 한참 아팠을 때도, 의학 논문을 다 찾아봤었다. . .
엄마를 꼭 살리고 싶어서. 그런 성향 덕분에 지금의 간병 블로그도 있는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하는 일이 잘됐으면 좋겠다. 누군가는 내가 일을 벌린다고 하겠지만.
나는 퇴보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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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프로간병러도 사람이다] 스물네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