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맞아 이제야 글 쓸 여유가 생긴 '프로간병러'이다. 오늘은 특히 열대야가 심한 것 같다.
엄마는 선풍기 바람도 싫어해서 우린 에어컨도 없이 지내고 있다. 흑흑 아빠와 나는 죽을 맛.
자주 찬물 샤워를 하는 수밖에 없다. 가족이란 무엇일까?
사랑이란 무엇일까? 난 외동딸이라 엄마에게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다.
죽음에 기로에서 살아난 엄마이기에 언제 떠날지 모르는 엄마이기에 후회하고 싶지 않아 오늘도 열대야를 버틴다. . . . . . . . . . . . . . . . . "근데 엄마, 인간적으로 에어컨은 사야겠어...."...
[프로간병러도 사람이다] 스물세 번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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