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20분 맑은날씨를 보여줬던 카라츠 두번째날 숙박했던 호텔에서는 조식을 제공하는 대신 호텔 별관에 있는 패밀리마트 500엔 쿠폰을 제공한다. 꽤 넓고, 이것저것 많이 파는 편의점이었는데 의외로 마트와 가격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것에 놀라웠다.
아침메뉴로 선택한것은 500엔 규동이었는데...... 고기는 딱 저 사진에 보이는 만큼 얇게 한겹 깔려있고 나머지는 다 맨밥이다.
짜다. 맛없었다.
내돈주고 먹었으면 화가 났을 것 같았다 ㅋㅋ 내방은 저 영상의 A동에 있었는데... 비가 너무 심각하게 와서 한 20분은 로비에서 기다렸던것같다.
이렇게 가미가제를 체험해보는건가, 호텔에서 역까지는 걸어서 25분, 차로는 7분인데 아무래도 이날씨에 노트북도 들어있는 배낭을 메고 걷는건 좀 그래서 9시에 맞춰 택시를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택시는 칼같이 정시에 왔고, 로비에서는 오늘부터 카라츠에서 축제를 한다고 쿠키와 사탕을 주었다.
몰랐었는데 그렇단말이지? 택시는 콜비 없이 미터기요금만 받았는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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