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화산여행을 마치고 자카르타로 돌아온 뒤, 그래도 섬나라 인도네시아까지 왔는데 전형적인 열대바다를 보고가지 않는건 아쉬운것 같아, 완전 저렴하게 혼자 당일치기 노어플여행 으로 다녀온 환상적인 열대섬을 소개해드려요. 더운 나라라고 바다가 다 에머랄드빛 물색과 새하얀 모래를 보여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자카르타에서 쾌속정으로 35분 + @ (섬에따라 다름) 정도만 가면 나오는 열대섬들의 군도 쁠라우 세리부 (Pulau Seribu : 천개의 섬 이라는 뜻) 는 환상속의 그 바다의 느낌을 가지고 있어요. 썸네일 사진은 무보정이었고, 그 사진에 필터를 씌워봤더니 이런 느낌으로 나오는데...
그냥 무보정사진도 충분히 예쁘므로 그냥 크롭만 하는 원본으로 쭉 달리겠습니다 ㅋㅋ 쁠라우세리부 (Pulau Seribu : 공식명칭 Kepulauan Seribu)는 약 110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입니다. 저는 이 중 가깝고 큰 섬인 Tidung (두 섬을 잇는 다리로 유명) 과 P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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