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7 월요일 아빠가 텃밭에서 수확해 오신 가지와 고추! 어릴 땐 가지를 완전 혐오했는데 지금은 없어서 못먹는다 가지를 반 갈라 틈을 내주고 된장소스 만들어서 쓱쓱 발라서 구워먹으면 밥한공기 뚝딱이다 여름이 좋은 이유 중 하나 2022.06.29 수요일 비가 끊임없이 오는 바람에 옹기종기 매달린 딸기들이 익으려나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히도 붉으스름하게 물이 들기 시작했다.
응애가 생기려고 하길래 잎도 열심히 닦아주고 물샤워도 시켜줬음 비가 잠깐잠깐 주춤할 때마다 댕댕이 산책은 필수 바람이 미친듯이 불어대서 귀가 펄럭이는 중 해맑은 강아지 2022.07.01 금요일, 2022.07.02 토요일 일주일 내내 오던 비가 드디어 그치고 햇빛이 내리쬐기 시작하니, 급격하게 올라간 기온탓에 댕댕이의 고난이 시작되었다. 찜통같이 더워지는 7월 중순이나 되어야 에어컨을 틀까 말까한 우리집이라 댕댕이는 이리누웠다 저리누웠다 어리버리한 눈으로 느릿느릿 옮겨다니면서 쪽잠을 잤다.
엄마한테 사...
#
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6월 마지막 주 + 벌써 2022년 하반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