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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3차 백신 화이자를 맞고 몸살로 요양하기

 [일상] 3차 백신 화이자를 맞고 몸살로 요양하기

2022년 03월 01일. 화요일 - 어제 화이자 3차를 맞고 3시간 후 부터 몸이 무거운게 느낌이 쎄하더라니 오늘은 두통은 없었는데 몸살로 아파서 죽는줄알았다.

온몸의 피부를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에 몸은 솜처럼 무겁고... 기분탓인지 심장쪽도 따끔따끔한 것 같기도 하고 주사맞은 팔은 들지도 못할정도로 욱씬거렸다.

얼굴에 열이 오르는데 체온계는 정상이라 신기했다 ㅋㅋㅋㅋ 백신도 이 정돈데 실제로 코로나 걸리면 얼마나 아플까.. 안걸리게 마스크 꼭 쓰고 다녀야겠다고 또다시 다짐했다.

나는 아파죽겠는데 철없는 우리 강아지는 산책이나 가자고 귀엽게 쳐다봤다. 이렇게 쳐다보니 뭘 어쩌겠어 ️ 얼굴에 오른 열도 식힐겸 와플도 사먹을겸 강아지와 함께 즐겁게 산책을 다녀왔다.

바람쐬니까 좀 괜찮아진 것 같았는데 또 아프기 시작해서 결국 타이레놀 하나를 주워먹었다. 역시 약이 최고다.

진작 먹을걸 ㅋㅋㅋㅋ... 먹고 한두시간 지나니 몸살이 많이 괜찮아지긴했는데..

내일부터는 요가를 갈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