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중앙시장 안쪽에 자리한 고려분식을 다녀왔다. 이곳은 1981년부터 운영된 40년 전통의 분식집으로, 맛있는 녀석들 304회와 생활의달인 658회에 소개되며 유명세를 탄 곳이다 고려분식은 중앙시장 공영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시장 골목을 걸어들어가면 찾을 수 있었는데, 간판은 작지만 내부는 깔끔하게 리모델링되어 있었다.
평일 오후라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지만, 주말에는 줄서는 경우가 흔하다고 한다. 가게 내부는 친숙한 디자인으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메뉴는 심플한 편이다. 서비스는 셀프 시스템으로, 단무지와 깍두기, 물 등을 직접 가져와야 했다.
주문은 메뉴표에 체크해 제출하는 방식이었는데, 분식점 특유의 빠른 회전율을 위한 구조로 보였다. 다만 직원의 친절도는 평이했는데, 블로그 후기를 보면 주문 실수 시 불친절한 반응을 경험한 사례도 있지만 이번 방문에서는 큰 문제 없이 식사를 마칠 수 있었다.
가장 먼저 만난 수제군만두(6,000원) 는 직접 빚은 만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