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시에 잤다고 (생산적인 일은 하지 않았다.) 오늘 12시에 일어났다.
남자친구가 나한테 지어준 별명은 포켓몬 먹고자 인데... 곧 잠만보로 진화할 것 같다.
잠이 많은 것도 엄청나게 먹는 것도... 너무 닮았네 생각해보니 분하다.
예쁜 캐릭터들 다 어따두고 잠만보, 먹고자라니!!! 오늘도 흐리고 흐려서 아이들이 잠만 잤다.
지금 슈카월드 하고 있는 시간인데... 이제서야 일어났다.
역시 잠탱이들 나는 전생에 고양이였을까. 고양이처럼 잠이 많다.
다음 생에는 부잣집 고양이로 태어날 것 같다. 오늘 애기들이 우다다하면서 장난치고 코딩이가 코비를 따라잡지 못하여 (살을 빼 코딩아) 분해서 한숨쉬는 모습을 내 눈으로 봤는데 영상으로 남기지 못하였다.
나는 인플루언서 이런거 되기는 글렀다는 생각이 든다. 빠르게 카메라로 주요 장면을 캐치하지 몬함 ㅎㅎㅎㅎㅎ 그냥 이러고 사는 게 나의 운명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집에 있는 애기들이 사용하는 물건들을 리뷰해볼까 싶다가도 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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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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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잠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