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기후동행카드 대란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1-2주 전... 미친듯이 찾아다녔다.
집 근처 역에도 회사 근처 역에도 없어서 ㅠㅠ 본인은 정기권을 구매하여 지하철을 타고 다녔다. 처음에는 55,000원 이었는데 가격이 올라 61,600원이 되었다.
아니 근데 진심 체크카드로 충전도 안되는데 동전이 계속 생기니까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 와중에 기후동행카드가 출시되었다.
지하철, 버스를 타는데 62,000원이면 된다니. 정기권을 사용할 때는 사실 버스 이용은 못하니까 따로 돈을 냈어야 했다.
그래서 교통비가 적게 나온다? 는 아니었는데...
(물론 그냥 체크 쓸 때와 비교하면... 적지만) 출근할 때 대중교통만 이용하는 나에게는 아주 편리한 제도가 새로 생겨 카드를 엄청 찾아다녔다.
역 근처 편의점들도 다 돌았는데 다 재고 없다는 안내문을 써 붙여놨었다. 허니버터칩 때도 내가 이렇게 안 돌아다녔는데,, 결국 남편이 출근하는 여의도역 근처에서 두 장을 구했다.
물론 1인 1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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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드디어 찾아낸 기후동행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