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를 기점으로 비가 또 온다. 비가 오니 축 늘어지고 어제 술도 마셨겠다 잠탱이가 됐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근데 또 놀고 있으면 또 뭔가를 해야 할 것 같고 딜레마다 딜레마야. 돈도 벌어야 하고 돈도 벌고 싶고 일단 화요일은 월급날 ~ 아이 신난다.
카드값으로 다 나가는... ㅎㅎㅎㅎㅎ 가전을 사야 했던 것의 여파가 너무 크다.
하긴 그럼 뭘로 빨래할거고 뭘로 청소할거니... 청소기랑 세탁기 이런 건 있어야지 안 구랭?
대신 LG 말고 삼성으로 함... 신혼부부는 샘성 아니겠나!!!
(재용이형 보고 있나 !!! 미안 폰은 아이폰이야...
고장이 안나서 못 바꿔...) 아니 이게 아니라 날이 이래서인지 고양이들은 잠만 잔다.
자세와 위치만 바꿔가면서 자고 있다. 나 좀 노라죠 심심하다 얘들아 그러고선 꼭 우리 잘 때 빠릿해진다.
오늘 저녁은 또 몰 해먹나 남은 소세지와 피망, 양파 당근, 버섯 넣고 볶음밥 해 먹을까 싶다. 배는 안 고픈데 또 삼시세끼 찍고 있는 나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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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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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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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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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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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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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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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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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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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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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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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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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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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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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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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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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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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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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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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원문 링크 : 추적추적 비오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