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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으로 설에 출근, 유튜브 정리

 자발적으로 설에 출근, 유튜브 정리

집에 일이 있어 처음으로 연휴를 서울에서, 혼자. 창 밖으로는 경복궁을 방문한 사람들로 북적이고 광화문 광장도 사람들로 북적인다.

근처 카페 테라로사, 폴 바셋에도 사람이 많아 딱 2시간만 있다 왔다. 아, 지금은 사무실.

감사하게도 아무도 없다 - 누군가에게는 저렇게 바깥에서 보내는 시간이 행복이고 내게는 집중해서 할 일을 마치는 이 시간이 행복이다. 그리고 이렇게 개인적인 글을 쓸 수 있는 건 럭셔리한 사치의 시간이다.

이미 내 손에는 와인 한 잔. (상상으로만) 인생은 내가 어떤 고통을 선택하느냐다.

할 일을 미루고 받는 고통? 혼자 고독을 견디는 고통?

나는 후자를 택하리라. 사실 고독하지도 않다.

집중하다보면 지루해서 오는 고통은 있어도, 고독할 겨를은 없다. 온전히 혼자 보낼 수 있는 시간이 감사할 따름이다.

그래서 뭘 했냐고? 2.

아트 딜러 자격증을 준비 중이다. 얼결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솔직히 말하면 내 발목을 잡는다.

(지금 여기에 투자할 시간이 일주일에 1시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