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 마무리하고서 # 1. 어제 업무하면서 거의 처음으로 대놓고 거절했다.
메일로. Y님이 담당하시는 행사....
일주일 정도 남았는데 모객이 안되어, 다른 플랫폼들에라도 올려야 겠다고. 이지님이 알고있는 플랫폼들 공유 해 줄 수 없냐구..
(가능은 하죠! 지금 좀 어려울 뿐) 일단 플랫폼은 알려 드리겠으나 직접 업로드는 못해 드린다.
등록이 더 꼬일 수 있다. 라고 1차 간접 거절.
그러나 다시 다른 분에 의해 직접 업로드 요청이 들어와서 처음으로 양해를 구하는 메일을 썼다. "제가 오늘까지 마무리 해야 하는 (f/u해야 하는) xx건이 다소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이번 건은 xx팀이나 xx팀을 통해서 진행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3번은 고쳐 씀) 여기서 포인트는 1) 일단 미안합니다 2) 그런데 제가 '안'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거에요 3) 그러니 다음에는 가능하면 해 드리겠습니다 (과한 약속은 금지) 4) 이해하시죠?
4) 하지만 대안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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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
원문 링크 : 잘 거절하는 것도 중요. 거절하면 좋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