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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논어#8_일관성

 오십에 읽는 논어#8_일관성

子曰 蔘乎 吾道一以貫之 曾子曰 唯 子出 門人問曰 何謂也 曾子曰 夫子之道 忠恕而已矣 공자께서 증삼에게 삼아 나의 도는 하나로 관통되어 있다.고 하자 증자가 네라고 답했다. 공자가 나가자 문인들이 물었다.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증자가 말했다.

선생의 도는 충서일뿐이다. 공자는 자신의 삶을 이렇게 요약했다.

나의 길은 하나로 꿰어져 있다. 나는 일관된 길을 걸어왔다.

세상의 흐름에 흔들리지 않고 내가 가야 할 길을 지금까지 일관되게 걸어왔다. 그것을 단 두 글자로 요약하면 忠과 恕이다.

자신이 많은 일에는 중심을 다하고 타인에게는 이해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서른에 듣는 吾道一以貫之와 오십의 吾道一以貫之는 느낌이 사뭇 다르다.

서른에 듣는 吾道一以貫之는 희망이라 부를 수 있다. 다가올 환경이나 조건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이 있지만 그래도 가고 싶은 분명한 길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충분한 시간이 있고 충분히 그 길을 생각하고 꿈꿀 수 있다. 그러나 오십에 듣는 吾道一以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