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체포영장 집행에 나섰습니다. 서울 기동대 소속 54개 부대, 3200여 명에 기동대 버스는 약 160대를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차 집행 때는 45개의 부대를 투입했는데 500명이 더 많이 동원된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재발부된 체포·수색영장의 유효기간이 오는 21일까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출 전이나 일몰 후에도 집행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공수처는 영장 집행을 계속 저지한다면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하겠다고도 고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가기관과 물리적 충돌은 어떤 이유로도 허용될 수 없다며 불행한 사태가 발생할 경우 대통령 권한 책임으로서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이 열렸지만 4분 만에 끝났습니다.
피청구인인 대통령이 출석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윤 대통령 불출석…첫 변론 4분 만에 종료 윤 대통령...
원문 링크 : 25년 1월 15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