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했던 2023년 부동산 시장을 뒤로 하고, 새해 부동산 시장에는 기대감이 맴돈다. 미국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도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희망이다.
그러나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상반기까지 시장 침체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미국이 금리를 인하해도 국내 시장에 영향을 미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하반기 부동산 시장이 반등하더라도 대세상승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이란 의견도 적지 않다. 이런 가운데 지역별 '옥석 가리기'는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매매시장 뿐만 아니라 전세시장에서도 지역별 격차가 커지는 '초양극화' 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새해 내 집 마련을 목표로 한다면 '이때'를 노리라고 조언했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전문가 10인의 2024년 부동산 시장 전망과 내 집 마련 전략을 정리해봤다. 2024 부동산 키워드='상저하고'·'초양극화' 올해 부동산 시장을 결정할 큰 변수는 금리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