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진단(1) 매매- 침체국면 속 고금리 기조는 시장에 '악재' 고금리 지속·차입 여력 악화…매매 침체기에서 벗어나기 힘들어 2024년 새해가 밝았다. 총선을 비롯한 정치적 빅이슈가 한국 사회 전반을 장악한 채 하반기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주택시장은 내내 금리라는 변수가 지배할 전망이다.
기준금리 고공행진이 막을 내릴 수는 있어도 하락 반전까지는 기대하기 힘든 상황에서 주택시장 전반에는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해석된다. 올해 주택시장을 진단해 본다.
지난해 하반기 본격적으로 부진의 늪에 빠진 부동산 시장은 올해도 큰 반전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전반적으로 매매시장은 소폭 상승 내지 하락 전망이 혼재돼 있지만, 금리의 향배가 매매시장을 결정지을 변수로 자리잡고 있다.
금리의 등락에 따라 매매가격이 움직일 가능성이 큰 것이다. 올해 상반기 예정된 총선 이슈와 GTX와 같이 굵직한 호재에 따른 지역별 편차도 예상된다.
한국건설...
원문 링크 : "약세 주택시장의 최대 변수는 '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