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사실상 마지막 경선 결과 발표에서도 비이재명계 현역 의원들의 탈락이 잇따랐습니다. 특히 경기 안산갑에서 친문 핵심 전해철 의원이 친명 후보에게 패했습니다.
올드보이 박지원, 정동영 후보는 현역 의원을 꺾고 본선에 올랐습니다. 5·18 폄훼 등의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국민의힘 도태우 후보의 공천이 유지되면서, 야권과 5월단체 등이 반발했습니다. 도 후보 발언에 문제가 있다는 취지로 말했던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오늘 광주를 방문합니다.
전국 19개 의과대학 교수들이 공동 비대위를 결성하고, 오늘까지 사직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의대 교수들의 중재안을 일축한 만큼 대타협을 이루기는 어려울 거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한림대 의대에서 처음으로 의대생 80여 명에게 유급이 통보됐습니다. 다른 대학들도 오늘을 기점으로 유급이 결정될 예정이어서 의대생들의 집단 유급 현실화가 우려됩니다.
정부가 계속되는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의료기관 보상체계 강화 카드를 빼들었습니다....
원문 링크 : 3월 14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