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순례길 출발전 스쳐 지나가야 하는 파리를 아쉬워 며칠간 여행코자 오늘 12시(현지 시간) 도착했다. 파리 어쩌구저쩌구 유튜브에서 보고 듣고 쫄고 겁나 한 곳에서 나비고도 직접 티켓끊고 지하철도 타서 에어비앤비 숙소도 찾아왔다.
마치 서울 한곳같은 느낌으로 파리 실감도 안나고 낼 나리자 누님 뵈야 실감이 나련가? 차한잔 마시고 오늘은 좀 쉬고 낼 빡씨게 하려 숙소 들어온 순간 !!!
헐 파리 아파트가 이리 허접에 관리도 개판이라니. 사진엔 자세히 안나오지만 청소도 전혀 안되고 냄새나고 역시 사진발인가 나름 고심하고 정한 숙소가 있다고 한 시설물도 없고. ..거짓말투성이에 첫 파리가 진짜 파리지옥이라는 짝궁.
빨리 떠나 순례길 시작하고 싶을 정도. 여기서부터 침낭생활 스타뜨.
혹 모르는 버그때문에... 그래도 장시간 이동에 난 잠은 올 듯 한데 짝궁은 어떨지 .
여기는 8시 한국은 4시.시차인가 피곤인가 씻고 자고 잊어야겠다. 파리 별거 없고만....
원문 링크 : 파리 첫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