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분당대회라는 조롱 섞인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동훈 후보의 댓글팀 운영의혹을 두고, 특검을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당내에서까지 나옵니다.
선거운동이 막판으로 치닫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당원 투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당 대표 선거 절차에 들어갑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후보가 법무부 장관 시절 나경원 후보로부터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 요청을 받았다고 폭로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명백한 공소권 거래이자 국정농단이라며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미국 CIA 출신 대북 전문가 수미 테리가 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한국 정부를 대리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수미 테리가 한국정부를 돕는 대가로 국정원으로부터 명품 선물과 연구 자금을 받았다면서 검찰이 증거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공화당 전당대회가 사흘째로 접어든 가운데, 오늘은 부통령 후보 밴스 상원의원이 내일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연설에 나섭니다.
현장 경호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방카도 18...
원문 링크 : 7월 18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