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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투자로 내 집 마련? ‘한국형 뉴리츠’ 추진 본격화

  지분 투자로 내 집 마련? ‘한국형 뉴리츠’ 추진 본격화

정부가 주택시장에 ‘한국형 리츠(REITs)’ 도입을 추진한다. 수요자가 주택을 전부 사지 않고 리츠 지분만 매입해 거주하면서 월세 일부를 배당금으로 돌려받는 방식이다.

국토부는 신규택지·재건축 임대물량 매입, 세제지원, 운영방식 등 제도 정비를 위한 연구에 착수한다. 3줄 요약 ① 한국형 리츠는 지분 투자로 아파트에 거주하고, 임대료는 배당으로 환급받는 구조다. ② 리츠가 싼 값에 주택을 매입해야 수익성 확보가 가능하고 제도 실행도 현실화된다. ③ 국토부는 신규택지 매입, 세제지원, 운영방안 마련 등을 위한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 ▷ 세부 내용 Q. ‘한국형 뉴리츠’는 기존 리츠와 뭐가 다른가요?

A. 기존 리츠는 대부분 상업용 부동산 투자 중심이지만, 한국형 뉴리츠는 주택을 대상으로 개인이 지분을 사서 거주하는 새로운 모델.

예를 들어 집값의 40%만 투자해 지분을 보유하면 나머지 60%에 대해서만 월세를 내고 거주할 수 있고, 나중엔 지분을 팔아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