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환전만 해줘도 일당 30만 원? 보이스피싱 자금세탁 공범되었다면 필독 교대역 변호사 안녕하세요.
교대역 보이스피싱 변호사 정성엽입니다. 최근 '가상자산(코인) 환전 업무'인 줄 알고 참여했다가 하루아침에 보이스피싱 공범으로 몰려 저희 사무실을 찾는 분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시키는 대로 입금된 돈을 코인으로 바꿔 전송했을 뿐인데, 왜 수사기관은 당신을 '자금세탁책'이라 부르며 구속까지 검토하는 걸까요? 오늘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그 위험성과 대응책을 정리해 드립니다. 1.
평범한 직장인 A씨가 범죄자가 되기까지 30대 직장인 A씨는 재테크 커뮤니티에서 '코인 구매 대행 알바' 광고를 봤습니다. 업체 측 설명은 그럴싸했습니다.
저희는 해외 거래소 시세 차익을 노리는 업체인데, 한국 계좌 이체 한도 때문에 구매 대행이 필요합니다. 지정된 계좌로 돈을 보내드리면 코인을 사서 우리 지갑으로 보내주세요.
건당 수수료 2% 드립니다. 부업으로 하기 간편한 일이라고 생각한 A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