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유부 20개를 기준으로 재료를 준비하고 밥 한 그릇(180g), 당근 300g, 두부 반 모(약 300g), 계란 4알, 간장 1T, 설탕 1T, 따뜻한 물 70ml, 소금 1T, 식용유 2T, 참기름 1/2T, 식초 1/2T를 준비한다. 유부는 한 면을 제외하고 전부 가위로 잘라 길게 펼친다. 계란은 풀어 소금 1/3T를 넣어 섞고, 당근은 프라이팬에 식용유 2T를 두르고 약한 불에서 소금 1/3T를 뿌려 천천히 익힌다. 당근이 부드럽게 익으면 유부 소스(따뜻한 물 70ml, 간장 1T, 설탕 1T)를 만들어 잘라둔 유부에 소스 소량씩 뿌려 잠시 한다. 물렁해지면 키친타올에 올려 기름기를 뺀다.
계란은 팬에 얹어 계란말이를 만들어 식힌 뒤, 같은 팬에 물기 탈 없이 두부를 넣고 주걱으로 으깨며 덖는다. 두부 수분이 날아가 살짝 노릇해지면 덜어놓고, 남은 밥에 으깬 두부를 넣어 식힌다. 기름은 아주 조금만 두르고 유부를 살짝 구워낸다. 구운 유부를 식히고, 계란말이는 얇게 썬다. 식힌 두부 밥에는 소금 1/3T, 참기름 1/2T, 식초 1/2T를 넣고 섞는다.
유부를 펼친 뒤 2/3 만큼에 밥을 얇게 펼치고, 계란말이 조금과 당근을 넣어 돌돌 말아 납작하게 만든다. 남은 부분의 밥으로 덮어 마무리하면 고정력이 상승한다. 유부가 바삭해질 때까지 오래 굽지 말고, 한 면을 약불로 15~20초씩 굽는 방식으로 조절한다. 두부를 밥에 섞어 넣는 방식은 선택 가능하며, 두부만 쓰거나 밥만 쓰는 버전도 가능하다. 영상에서 보였던 밥과 내용물의 배치를 참고하되, 밥의 힘으로 고정하는 편이 더 견고하다는 점이 있다. 유부 소스에 따뜻한 물은 온도가 꼭 중요하진 않지만 설탕이 잘 녹으려면 약간 따뜻한 물이 편하다. 말로만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참고 영상 링크를 첨부한다. 유부를 말았을 때 고정이 잘 되도록 밥의 힘을 활용하는 방법이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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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사각유부말이밥 레시피